[헤럴드경제] 서울시내 어디서나 5분 안에 ‘나눔카’를 이용할수 있도록 2018년까지 나눔카 주차장이 2배로 늘어난다.

서울시는 14일 승용차 공유 서비스인 ‘나눔카’를 이용하는 지점인 나눔카 주차장을 2018년까지 2천400곳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1천262곳의 거의 2배 수준이다.

현재 나눔카 주차장이 없는 86개동에 우선 배치하고 임대아파트와 공공 원룸주택, 청년협동조합형 공공주택 등의 부설 주차장에도 둔다.

시영 주차장과 공영 주차장 등에도 나눔카를 늘린다. 현재 시영주차장 143곳 중60%, 자치구 공영 주차장과 주민센터 주차장 1천214곳 중 22%에 나눔카 주차장이 있다. 서울시 나눔카는 2013년 2월 492대로 서비스를 시작해 작년 말 기준 2천913대로성장했으며, 누적 이용자 220만명, 일 평균 이용자 4천20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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