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곽대훈(사진) 대구 달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1일 새누리당 경선 종주 의사를 재차 확인하는 등 강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곽 예비후보는 “당 공천 규정에 따라 경선에서 20% 감점이 적용되더라도 압도적 지지로 감점의 한계를 극복하고 승리를 거머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 감점은 유효 득표율을 기준으로 한 것이어서 여론조사 결과 40%의 지지율을 받으면 8% 감점 처리돼 32%를 얻은 것으로 계산된다”고 밝혔다.

또 ‘감점이 적용되는 경선이라도 승복 서약을 하면 무소속 출마할 수 없다’는 최근 선관위 유권해석에 대해 “당연하다. 세간의 무소속 출마 여론을 잠재울 수 있어 홀가분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일부에서 감점 규정 때문에 경선에 불복,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상대 후보 측의 흑색선전”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