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신원 기자]동해시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순회 인문학 강좌를 운영했다. 동해시는 "'인문학을 통해 날아오르기(비상(飛上)하기!)' 라는 주제로 지난 1월 9일부터 30까지 매주 토요일 북삼도서관과 발한도서관 2곳에서 관내 초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16 겨울방학도서관 순회 어린이 인문학 강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어린이 인문학 강좌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인문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인문학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한 특별 인문학 강좌로, 이화여자대학교 철학연구소와 한국철학교육 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사업으로 동해시립북삼ㆍ 발한도서관 등 전국8개 도서관이 선정돼 운영됐다. 한국교원대학교 안병웅 교수의 '꿈을 찾아서, 가족의 품으로' 와, 숭실대 박연숙 교수의 '너의 가면을 벗어줘!', '우리가 함께 그리는 파랑새'라는 주제로 하루 4시간씩 4회에 걸쳐 강연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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