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연이은 한파에 전국 곳곳에 피해가 크다. 추위로 인해 거리의 사람들은 옷을 꽁꽁 싸메고 다니는 것처럼, 소비자 역시 지갑을 쉽게 열지 않는다.온라인 쇼핑몰도 마찬가지다. 의류나 화장품, 신발 등 온라인몰의 적절치 못한 서비스나, 저품질등으로 인하여 오프라인에서 직접 보고 사려는 소비패턴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그러나, 꾸준한 인기를 끄는 쇼핑몰들도 많다. 그 중 10대20대 여성을 타겟으로 한 여성의류 전문몰 ‘이뻐2%’를 취재해 보았다.‘이뻐2%’(이하 ‘이뻐’)의 관계자에 의하면 하루평균 4~5천만원 정도의 매출이 일어난다고 하니, 요즘 경제사정을 생각해보면 매우 놀라운 일이다.다음은 바쁜 와중에도 기꺼이 취재에 응해주신 ‘조대호 대표’의 인터뷰 내용이다.- 지금 쇼핑몰이 한참 비수기라는데 잘 되는 비결이 있는지? 꾸준히 매출이 나와서 뿌듯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작년 데이터를 분석했을 때, 비수기에 해당하는 시기라 사실 얼떨떨한데요. 제 생각에는 그동안 꾸준히 마케팅에 힘써 와서, 그 결실을 조금씩 얻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열심히 해야겠죠.- 향후 계획은? 어느 쇼핑몰이나 비슷할 것 같은데, 장기적으로는 유명쇼핑몰이 되고, 또 해외에도 진출할 욕심이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설연휴 배송대란을 대비해, 물량을 확보중입니다. 무엇보다 품질좋은 상품을 빨리 배송하는게 중요 하니까요.‘이뻐2%’는 현재 베스트 상품들과 새로운 신상품들의 재고확보에 힘쓰고 있다. 최근 ‘미친스판킹’이 히트를 치긴 했으나, 물량확보가 원활하지 않아 일부 소비자의 불만을 적극 반영하여 미리 상품을 제작중이라니, 설연휴와 신학기 그리고 봄상품을 구매하려는 여성고객은 쇼핑몰 ‘이뻐2%’를 주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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