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서 힐링을 원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도심을 떠나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펜션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목조건축의 아름다움을 살리고 천연원목 자재만을 사용해 자연과 조화를 이룬 테마펜션들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방마다 설치된 반건식사우나로 삼림욕 가능 초리스위스펜션(www.choriswiss.com)은 은퇴 후 전원생활을 즐기려던 부부가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법원리 초리골길에 1천평의 면적에 7개동으로 2012년 12월에 문을 연 자연친화적인 펜션이다. 2인실부터 15명 정원 수용이 가능한 단체실도 있다.
초리스위스펜션의 가장 큰 자랑은 원목으로 지어진 친환경 펜션이란 점이다. 복층구조의 설계로 캐나다산 골조를 사용했으며 실내 자재는 모두 천연 옥돌, 한지, 황토 등 친환경자재를 활용한 점이 돋보인다. 또한 캐나다산 적삼나무 원목을 이용한 반건식 사우나를 단체실을 제외한 방마다 설치, 이용이 가능한데 물 없이도 언제나 반신욕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고객들의 호응 또한 높다.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수령 200년 이상의 특A급 캐나다산 적삼나무 원목만을 사용해 습도에 매우 강하며 천연 방향성 물질로 살균효과가 우수한 피톤치드를 방출하여 삼림욕을 느끼기에도 좋다. 또한 장작으로 불을 때는 천연 황토방에 게르마늄 구들장도 마련되어 있는데 어르신을 동반한 가족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이채원 대표는 소개했다.
평소 국·내외 여행을 즐기던 이채원 부부는 펜션에서도 호텔처럼 깨끗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고 힐링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으로 초리스위스펜션을 설계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작은 것부터 세심하게 배려하고 고객감동을 창출하기 위해 청결을 우선으로 침구세탁은 살균소독제를 사용해 퇴실 시에 철저하게 소독, 청소하고 있다.
사계절의 변화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곳 초리스위스펜션은 펜션이 소재되어 있는 초리골의 겨울풍경을 배경으로 눈이 오면 녹지 않는 특성을 반영함과 동시에 이 대표가 유럽 여행 시 경험했던 스위스산장의 분위기를 떠올려 초리스위스펜션이라 이름 붙였다. 초리스위스펜션은 서울과 경기 인근에서 가족 단위의 고객은 물론 인근 군부대 장병들 면회객들의 예약이 많아 군부대 행사와 겹치는 때이면 평일에도 객실이 없을 정도인데 주중은 주말과 성수기에 비해 30%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이채원 대표 부부의 취미는 여행이다. 손님이 없는 시간이면 새로운 여행지를 찾아 다니면서 에너지를 얻고 그 힐링의 기운들을 손님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다. 여행지에서 받았던 좋은 인상과 유용했던 시설이나 혜택을 떠올리면서 초리스위스펜션을 찾는 고객들에게도 적용하기 위해 노력한다.
초리스위스펜션은 사계절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자연 속에 자리한 탓에 주변 자연환경이 돋보인다. 특히 1천평의 면적 곳곳에 봄부터 11월까지 꽃이 피도록 조성하여 방문객들이 작은 리조트와 같은 느낌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둘레길도 조성되어 있어 한 시간 코스면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다.
초리스위스펜션에는 식물과 연못이 어우러진 정원인 벽초지수목원을 비롯 율곡선생 유적지, 신사임당묘와 같은 역사적인 장소는 물론 판문점, 통일전망대 외 땅굴과 북한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임진각, 파주 출판단지, 헤이리마을 등 파주 내 명소들을 30~40분내 코스로도 둘러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