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신원 기자]파주시가 설명절을 맞아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개최한다. 파주시는 '2016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행사'를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파주시청 주차장,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직거래 행사에서는 설명절을 앞두고 시 지역에서 생산되는 주요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며, 이번 행사장에는 파주지역에서 생산된 사과, 배, 꿀, 산머루주, 감홍로주, 표고버섯, 노루궁뎅이버섯, 장단콩초콜릿, 인삼가공품, 유가공품 등 50여종을 파주시 대표 농·특산물로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파주시의 한 관계자는 "직거래 행사는 소비자들에게 파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소비자는 품질 좋은 파주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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