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대전)=이권형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 공무원들이 1일 구청 현관에서 출근길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캠페인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은 청렴도 으뜸의 매력유성을 함께 만들자는 취지로 지난 달 12일 발족한 청렴동아리 ‘비움’ 회원 45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어깨띠를 두르고 ▷금품ㆍ선물ㆍ향응 금지 ▷공용물품 사적사용 금지 ▷시간외근무 철저 ▷성희롱 등 없는 바른 공직문화 조성 ▷음주운전 금지 등 청렴공직자 5대 행동강령이 적힌 홍보물을 배포하며 캠페인을 전개했다.

청렴동아리 ‘비움’은 청렴을 부패청산,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김신환 감사실장을 초대 회장으로 지난 달 12일 발족한 유성구 동아리다.

김신환 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풍토를 조성하고 매력 있는 공직자상을 정립하기 위함”이라며, “이를 통해 청렴한 공직자의 이미지가 확립되고 매력유성의 자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1일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 청렴동아리 공무원들이 구청 현관에서 청렴캠페인을 실시한 가운데, 출근중인 동료 공무원들에게 청렴공직자 행동강령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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