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랜드, 감북동/초이동 그린벨트 지역 선착순 분양 실시
경기도 하남시는 시내 주요 도심과 인근 수도권 부도심을 잇는 길목에 위치해있으면서도 80%의 토지가 그린벨트에 묶여 제대로 개발이 이루어지지 못했던 비운의 도시다. 그러한 하남에도 개발 바람이 솔솔 일기 시작했다.
하남시 개발 바람은 정부의 그린벨트 해제 권한 이임 발표가 있은 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제 3차 규제개혁 장관회의에서 시도지사에게 그린벨트 해제를 이임하는 내용이 결정되었으며, 이로인해 각 지역 시도지사는 30만m²(약 9만 평)의 그린벨트 지역을 직접 해제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하남시를 노리는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졌다. 2020년까지 여의도 면적의 무려 83배에 달하는 233km²의 그린벨트 토지가 해제되는 가운데 행정 면적의 80%가 그린벨트로 묶여있는 하남시의 ‘봉인’이 해제될 경우 어떻게 개발하면 좋을지, 또는 어떻게 개발될 것인지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가장 지배적인 분석은 하남시 그린벨트 토지가 해제되면 미니 택지지구나 산업단지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이며, 한편에서는 교통적 접근성 확대와 하남시 2020 도시기본 구상도 등을 근거로 ‘고급 단독주택이나 타운하우스 등 친환경 주거지역으로 개발되지 않겠느냐’하는 분석도 이어진다.
또한 하남시는 지난해 11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결정’을 발표하고 개발제한구역이 관통하는 51개 취락 20만6004m² 토지의 개발을 고시했다. 현재 섬말, 샘골, 법화골 등 3곳 취락지역이 제1종전용주거지역으로, 그 외 48곳 취락지역은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되었으며 현재 4층 이하의 건축물만 신축이 가능하다는 제약이 있지만 곧 주변 환경이 개선되고 주민 불편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지 않겠느냐는 반응도 계속해서 흘러 나오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그린벨트 토지 매각을 선언한 하이랜드는 경기도 하남시 감북동 그린벨트 땅과 하남시 초이동 그린벨트 땅 120,198㎡를 3,306m²(약1000평) 전후로 대 분할 해 내놓았다. 매각 대상 토지는 현재 자연녹지지역의 제1종일반주거지역 내 지구단위계획구역(대사골 지구)으로 지정되어있으며 환경평가 3~5등급 지역으로 분류되는 등 개발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곳으로 손꼽힌다.
실제 2020년까지 36만의 인구를 확보하겠다는 슬로건을 내건 하남시는 ‘2020 도시기본 구상도’를 발표, 개발제한구역이 지식기반 산업이나 저밀도 친환경 주거환경으로 개발될 것이라 내다봤다. 또한 신세계 복합 쇼핑몰 유니온스퀘어 완공 등 생활 편의를 도울 대형 인프라가 갖춰지면서 앞으로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고 점쳐지고 있다.
특히 교통 인프라 확충 소식이 눈에 띈다. 오는 2018년 9호선 연장선으로 보훈병원역이 신설되는데 하이랜드 매각 토지와는 불과 400m 거리이다. 여기에 고속도로 및 광역도로 또한 매각 토지와 인접한 위치에 개통될 예정이어서 새로운 주거 수요가 다수 유입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세종간 고속도로가 건설 계획중에 있고, 감일~초이 광역도로가 개통될 예정으로 생활권역이 더욱 확장되면서 빠른 속도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는 것.
하이랜드 관계자는 “회사 보유분의 우수 필지를 포함한 이번 그린벨트 토지분양가격은 3.3m²당 59만∼80만 원. 주변 토지가 500~600만원, 현재 그린벨트 해제로 건축이 가능한 곳은 800~1,000만 원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하이랜드의 그린벨트 토지 투자에 대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고 싶다면 하이랜드 대표 전화(02-6925-0118)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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