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82억으로 22%ㆍ순이익은 87억으로 50% 껑충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전력전자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 다원시스(068240)가 2015년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다원시스는 27일 매출액 654억7500만 원, 영업이익 82억5700만 원, 순이익은 87억100만 원으로 전년대비 매출액 25.9%, 영업이익 21.6%, 당기순이익 50.1% 늘어난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관계자는 “당사는 지속적인 매출성장세를 실현해오고 있으며 2015년도에는 특히 신규사업 진출 및 수주에 따른 실적향상이 가시화돼 높은 성과를 내게 됐다”며 “올해도 수주 진척도 및 해당 사업의 노하우가 축적에 따라 매출 향상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재 “수주잔고는 1300억 원 이상으로 사업 진행에 따라 시장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는 2월중대만 전동차 개조사업 1500억원 규모 수주에도 참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