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지난해 자산유 자산유동화증권(ABS:Asset-Backed Securities) 발행총액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발행된 ABS 총액은 83조원(175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4년(41.5조원, 167건) 대비 99.8% 증가한 수치다.
금감원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안심전환대출 등 주택저당채권을 기초로 한 MBS 발행금액이 55.8조원*으로 전년(14.5조원) 대비 41.3조원(+284.5%) 증가한데 주로 기인한다”고 밝혔다.
은행과 증권사 등은 는 부실채권, 할부금융채권 등을 기초로 19.0조원(전체의 22.9%),일반기업(통신·항공사 등)은 매출채권 등을 기초로 8.2조원(전체의 9.9%)의 ABS를 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