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기자]경북 김천시 대덕면 방위협의회(회장 전정식)가 최근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지역 해외 안보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안보체험에는 이은숙 의장(대덕면장), 이진화 시의원, 김영일 대덕중학교 교장 등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산권국가 견학을 통해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국제정세를 이해하고 나라사랑과 안보의식 함양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들은 연해주지역에서 일제치하의 민족의 자주독립 운동이 가장 활발했던 ‘신한촌 기념비’견학과 안보현장을 돌아보며 과거 선조들 이 나라 없이 어려웠던 초기, 망향의 슬픔을 되새겨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은숙 대덕면장은 “최근 북한의 핵 위협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 안보현장 체험을 통해 방위협의회원들의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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