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곽본성 기자]최근 큰 관심 속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의 인기로 인한 복고(레트로) 열풍이 창업 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치킨 업계에서는 ‘옛날통닭’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으며 카페 업계에서는 천편일률적인 스타일의 대형 카페 대신 소규모의 '다방'에 대한 관심이 높다. 술집은 과거 동네 ‘점빵’ 스타일의 소형 실내포차가 뜨고 있다.2016년 이후의 창업 방향은 대체로 소자본창업이 중심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많다. 가격이 저렴하고 실속 있는 메뉴를 선보이면서도 시각적으로는 차별화되고 과거의 향수가 묻어나는 서민형 매장이 창업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중에서도 복고형 포장마차를 중심으로 한 술집 창업이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치킨집이나 커피전문점에 비해 경쟁이 덜하며 단가가 낮고 재고 걱정이 없는 건강한 건어물류를 주로 다루기 시작하면서 운영도 수월해지고 수익성도 대폭 높였기 때문이다.짝태, 먹태, 노가리 등의 건어물을 전문으로 하는 스몰포차 프랜차이즈 짝태패밀리(www.zzaktaefamily.com)는 지난 한 해만 신규 가맹점을 40개점 넘게 오픈했다. 현재도 대기 가맹점만 15곳 가량 된다.짝태패밀리의 성공 비결은 건어물 자체의 수익성 외에도 다양한 곳에서 찾을 수 있다. 부드러운 식감의 신개념 마른안주의 도입, 1천원대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가격, 젊은 입맛에 맞춘 40여 가지 메뉴를 2~3일 교육만으로 마스터할 수 있는 간편한 조리 시스템, 수수하면서도 80~9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복고형 매장 등이 그것이다.복고형 및 서민형을 표방하는 짝태패밀리의 창업 노하우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오는 15일 오후 2시 부평시장역점에서 열리는 ‘황봉과 함께 하는 신개념 창업 콘서트’에 참여하면 된다.이번 창업콘서트는 개그맨 황봉이 자신의 쪽박창업 스토리를 담아 유쾌하게 행사 진행을 하며 짝태패밀리의 브랜드설명 시간은 30분 뿐이고 나머지는 정두원 창업 컨설턴트와 강기우 전문 마케터가 참여해 성공적인 매장 창업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그리고 안주 시식을 하면서 도란도란 대화하는 시간도 갖는다.특히 이번 창업콘서트 참여 후 짝태패밀리와 가맹 계약을 한다면 가맹비 및 교육비 면제, 실비공사 등의 특혜도 받게 된다. 이 경우 2천만원대에서 유망 브랜드 창업이 가능해진다.황봉과 함께 하는 신개념 창업 콘서트는 창업컨설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전화(1644-8159)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