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와 다년 계약을 체결한 조던 스피스.<출처=코카콜라 홈페이지>
코카콜라와 다년 계약을 체결한 조던 스피스.<출처=코카콜라 홈페이지>

조던 스피스(미국)가 코카콜라와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코카콜라사는 14일(한국시간) "조던 스피스와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조던 스피스는 앞으로 코카 콜라와 생수 브랜드인 다사니의 판매 신장을 위해 TV광고와 옥외 광고, SNS, 패키징 등에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피스는 작년 9월 코카콜라가 후원하는 페덱스컵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인연이 있다.지난 주 2016년 첫 경기인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4라운드 합계 30언더파로 우승한 스피스는 "코카콜라 브랜드의 홍보대사로서 다른 방식으로 지구촌 팬들과 소통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코카콜라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특별한 브랜드이며 내가 그 역사의 일부가 될 수 있어 흥분된다"는 계약 소감을 밝혔다. 코카콜라는 이로써 NBA의 르브론 제임스와 영화배우인 제니퍼 에니스톤, 팝 스타인 테일러 스위프트에 이어 4번째로 세계랭킹 1위 남자 골프선수인 조던 스피스까지 영입했다. 코카콜라는 오는 8월 열리는 리우 하계올림픽의 공식 스폰서이며 스피스는 남자 골프의 유력 금메달 후보이기도 하다. 스피스는 메인 스폰서인 언더 아머를 비롯해 AT&T, 롤렉스, 타이틀리스트의 후원도 받고 있다.지난 해 후원 계약과 초청료 등으로 경기장 밖에서 3000만 달러의 소득을 올렸다. [헤럴드스포츠=정근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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