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군 당국은 14일 “북한군이 어제 밤과 오늘 새벽 사이 또 다시 대남 전단을 살포한 것이 식별됐다”고 밝혔다.

북한군은 지난 12일 밤과 13일 새벽에도 대남 전단을 살포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재 북한군이 살포한 전단 약 수만장을 수거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전단에는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에 대한 비난과 북한 체제 찬양, 미국 비난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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