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GA퍼블리싱코리아(대표, 노모토 아키라)는 '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ODIN SPHERE LEIFTHRASIR)'의 일본어판을 PS4 및 PSVita 플랫폼으로 오늘(14일) 일본과 동시 발매한다.

이번 작품은 2007년 PS2 소프트웨어로 발매된 '오딘 스피어'를 바탕으로 개발사 바닐라웨어가 그래픽 HD화 및 시스템 개선을 진행한 타이틀이다. 원작 '오딘 스피어'는 북유럽 신화를 바탕으로 한 중후한 세계관에서 벌어지는 2D 액션 RPG로, 치밀하게 그려진 환상적인 그래픽과 장엄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는 탄성이 나올 정도의 아름다운 세계를 담았으며, 세밀한 캐릭터 감정 묘사와 상쾌함을 중시한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이번 작품은 소녀 앨리스가 다락방에서 발견한 책을 손에 들고 읽어나가는 것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책 1권마다 플레이어 캐릭터인 개성 풍부한 5명의 주인공 중 한 명의 이야기가 그려지며, 완결된 곳에서 다음 캐릭터를 조작할 수 있다.

게임은 횡 스크롤로 진행하는 액션으로, 특성이 다른 캐릭터를 조작해 진행한다. 각 캐릭터는 무기에 따른 일반 공격 외 스킬과 화려한 기술을 보유했으며, 심플한 조작으로 간단하게 체인(콤보)를 연결시킬 수 있다.

한편, '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는 오픈 마켓, 게임 전문 쇼핑몰, 대형 쇼핑몰 등을 통해 판매되며, 선착 구입 특전으로서 아트워크 북인 '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 아트웍스(일본어)'를 추가로 제공한다. 소비자 가격은 54,800원이다.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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