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국 상해종합지수가 11일 하락세다.

11일 오전 10시 35분 현재 중국상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12% 하락한 3118.7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상해종합지수는 개장 직후 2.5% 넘는 하락세를 기록한 뒤 1% 가량으로 낙폭을 줄인 다음 2% 안팎에서 등락이 반복되고 있다.

같은 시각 상해A지수는 2.09% 하락한 3265.47을, 상해B지수는 2.20% 하락한 379.11을 각각 기록중이다.

이날 중국 증시 하락은 오는 13일 수출입(무역)지수 발표를 앞두고 약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지난해 12월 무역지수가 전달 대비 하락했을 것이라 분석하고 있다. 위안화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된 것도 증시를 끌어내리는 원인으로 해석된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6% 가량 위안화가 추가 절하 될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