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철수 테마주’로 부상한 하이트론의 주가가 지속해오던 오름세에서 하락세로 전환됐다.
11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트론은 전 거래일보다 7.85% 하락한 1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트론은 2대 주주인 한세희 씨의 부친이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당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인 한상진 전 서울대 명예교수라는 이유로 최근 주가가 폭등, 지난 6∼7일에는 상한가까지 올랐고 8일에도 21.36% 급등하는 등 주목받았다. 그러나 한씨는 최대 주주가 경영 참여 요구를 거부하자 최근 하이트론 지분을 일부 매도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