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월요일 각 언론매체마다 주택시세표가 실린다. >> 그때마다 몇 주째 상승이라며 분위기를 전한다.>> 재건축 대상 아파트 동향에서 부터 지방과 수도권 아파트 시세, 전세 시세를 전하는데 큰 트렌드를 읽는데 도움이 된다. >> 주간단위의 아파트 매매가 전세가 등락률이 나오고 구체적으로 지역별 동향도 나온다. >> 금주에도 예외없이 서울 재건축 아파트 3주 연속 하락이라든가 강북 뛸때 강남은 날았다... 매매가 전세가 동반 약세. 강남구 내림폭이 큰 가운데 송파, 노원 서대문구 등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등등... 비수기, 그리고 내년 조정장세 전망에 시장이 잔뜩 웅크린 모습니다.>> 하지만 통계는 통계일 뿐. 더구나 국지적 수급이나 시세 상황을 자세히 반영하기는 어렵다. 현장과 다른 경우가 많다는 얘기다. 몇몇개의 시세좌우 아파트가 오르면 해당지역은 모두가 상승세로 비쳐지고 주도주 아파트가 내리면 해당지역 전체가 하락지역으로 비쳐칠 수 있다.>> 결국 현장이다. 해당 지역 수급상황이 어떤지를 철저히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게 먼저 파악되어야 현지의 시세동향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고 향후 전망도 가능해진다. >> 이론적 통계숫자로 지역 투자성을 판단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전망 역시 전체적인 흐름에 대해서는 들여다볼 필요가 있지만 그것으로 해당지역의 전망을 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 투자에 대한 답은 현장에 있고 현장을 파악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are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