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여행소식 전하며 20~30대 이용자에게 인기
[헤럴드 대구경북=은윤수 기자]경상북도관광공사는 경북의 여행소식을 전하는 경북관광(http://www.facebook.com/gbtour) 페이스북 페이지가 29일'좋아요' 8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관광 페이스북 중 가장 높은 수치로 타 지자체의 관광 페이스북과 2배 정도 차이를 나타낸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경북관광 페이스북은 경북의 관광명소, 맛집, 축제 등을 소개하고 경상북도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경북관광 페이스북은 팔로워 중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20~30대를 대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한 데이트 코스, 방송에 소개된 음식점 정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체험 여행지 추천 소식을 소개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공사는 경북관광 페이스북 팔로워 8만명 돌파를 축하하고 팔로워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페이스북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여방법은 내달 5일까지 경북관광 페이스북 페이지에 접속해 댓글을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과 도내 관광지 입장권을 제공하며 당첨자 발표는 1월7일이다.
김대유 경북관광공사 사장은 "경북관광 페이스북이 경북의 명소를 소개하고 실제 관광객을 유치하는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SNS를 통해 경북의 우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