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화장품 기업 파코메리(pacomeri.co.kr)가 바이오 화장품 2종을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출시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파코메리가 출시하는 제품은 피부에 바르면 하얀 거품이 일어나면서 모공속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버블쿠션 폼클렌징’과 피부에 뿌려주면 주름개선 효과를 주는 미스트형 ‘리바이탈라이징 토너’이다.

파코메리는 “‘버블쿠션 폼 클렌징’은 7가지 한방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진정과 피부 스트레스 완화 기능을, ‘리바이탈라이징 토너’는 미스트 제형으로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주름을 개선시키는 아데노신 성분과 미백효과를 가진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가지고 있다”며 “지난 18일 중국 광저우에서 글로벌 마케팅 전략회의를 개최해 중국정부로부터 승인받은 신제품 9종에 대한 중단기 전략을 확정하고, 1차로 버블쿠션 폼 클렌징과 리바이탈라이징 토너 신제품을 한국과 중국에 정식 출시한다”고 설명했다.

박형미 파코메리 회장은 “이번에 한국과 중국에 동시 출시하는 신제품은 파코메리가 야심차게 준비한 신개념 첨단 바이오 제품”이라며 “친환경 한방 추출물과 피부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성분을 다량 함유한데다, 발림이 좋고 휴대도 편리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