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은윤수 기자]경북 영천시 체육회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영천시체육회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영천시체육회는 임시이사회를 개최해 영천시 체육단체 통합설명과 시 체육회 해산결정 등 통합추진을 위한 안건을 결정했다.
이날 체육회 대의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단체 통합설명, 시 체육회 해산 및 통합추진위원회 구성 의결 등 체육단체 통합을 위한 중요안건을 의결했다.
한편 통합추진위원회는 내년 1월 구성돼 통합체육회 출범까지 운영하며 통합체육회 규약, 임원 구성안 등을 마련하고 양 단체 소속 종목별단체들이 순조롭게 통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