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토트넘 소속인 손흥민이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승패를 가르는 결승골을 넣어 화제인 가운데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 댓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앞서 지난 9월 열린 2015/16 UEFA 유로파리그 카라바흐와의 경기에서도 2골을 터트리며 맹활약한 손흥민에 대해,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그의 활약을 보도했다.이 가운데 문제가 된 것은 Bishop Nnewi라는 이름의 한 흑인 누리꾼의 댓글. 그는 해당 게시물에 "그가 눈을 다 뜨고 플레이한다면 얼마나 많은 골을 넣을지 상상해 보라"라는 댓글을 남기며 상대적으로 작은 눈을 가진 동양인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뭇매를 맞게 된 것. 그는 자신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댓글을 삭제했다.한편 토트넘은 29일 0시(한국 시각)부터 영국 왓포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2015/16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왓포드와의 맞대결을 펼쳤으며, 토트넘은 후반 44분 손흥민이 재치 있는 슈팅으로 골을 만들며 2-1로 승리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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