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오 마이 비너스’ 헨리가 소지섭 앞에서 눈물을 삼켰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김영호(소지섭)의 병문안을 간 김지웅(헨리)과 장준성(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지웅은 “형 앞에서 울면 안 된다. 마음 아프게 하지 말자”는 장준성의 당부에 애써 마음을 다잡았다. “나 안 울어. 절대 안 울어”라고 다짐했지만 이미 그의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김지웅은 사고를 당해 누워있는 김영호를 보자 눈물을 삼키며 “준성이 형 옆에 딱 붙어서 챔피언 만들게. 아무 것도 걱정하지마”라고 안심시켰다. 그리고 화분을 선물하며 “20일에 한 번씩 물주면 된대. 형이 일어나서 꼭 물 줘. 얘 죽이지 마”라고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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