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생활가전기업 쿠쿠전자(http://www.cuckoo.co.kr)가 신제품 전기레인지 ‘3구형 하이브리드 에코레인지(모델명: CIHR-BL301FB)’를 출시했다.
쿠쿠전자는 “이번 신제품은 국내 소비자 취향에 가장 최적화된 한국형 프리미엄 전기레인지에 초점을 두고, 빠른 조리를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높은 열효율로 빠른 조리 속도를 보여주는 인덕션(IH) 화구 2개를 배치하고 하이라이트 1구를 추가 조합했다”며 “가스레인지보다 3배 빠른 요리완성으로 조리시간을 50% 이상 단축함은 물론 사용자의 취향과 조리법에 맞는 유용한 화구 선택사용으로 요리의 즐거움을 더한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전력 제어 기능을 갖추고 있어 최대 출력이 3300와트를 넘지 않아, 출력량이 기준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전력과 전류를 낮춰 소비전력을 기준 범위 내로 유지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한다. 최고화력 온도를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초고온모드’ 기능은 음식의 가열 온도 편차를 줄여 구이, 볶음, 부침요리를 속부터 골고루 잘 익도록 유도한다. 인덕션(IH) 화구주변에 탑재된 ‘쿠킹 존 인디케이터’는 요리 중 상판에 불이 표시돼 요리가 진행 중임을 한눈에 쉽게 알 수 있도록 해 화상위험을 방지한다. 이밖에도 흠집이 잘 나지 않고 요리할 때 잘 눌어붙지 않는 독일 쇼트(Schott)사의 세라믹글라스 상판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가격은 일시불로 구매 시 139만원, 렌탈가격은 3만9900원(39개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