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나영석 PD가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29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7층 셀레나홀에서는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꽃보다 청춘’은 해외 배낭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라오스-페루에 이어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 4인방이 아이슬란드로 떠난다.나영석 PD는 “네 분 다 공교롭게도 tvN에서 활약을 했다. 지나간 일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는다. 오히려 우연의 일치였다. 처음부터 섭외를 정하고 프로젝트를 시작한 게 아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조정석 씨랑 미팅하는 자리에서 같이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괜찮겠다 싶어서 살펴보던 중 가장 친하다고 밝힌 정우 씨가 있었고, 정우 씨가 추천한 정상훈 씨, 하늘 씨는 이 세 분과 모두 늘 같이 막내 역할을 해왔던 친구였다. 처음부터 네 명의 조합을 생각한 것이 아니라 연결고리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tvN ‘꽃보다 아이슬란드’는 오는 1월 1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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