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 설현이 1라운드에서 이름표를 뜯겼다.AOA 설현은 27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1라운드 엑스맨 용의자가 됐다. 속마음 인터뷰에서도 대다수의 출연진이 엑스맨 용의자로 설현을 꼽았다. 앞서 설현은 “내가 게임을 잘 못한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이런 설현의 걱정처럼 게임 내내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고, 결국 마지막 X맨 찾기 게임을 앞두고 설현은 출연진 모두의 의심을 샀다. 결국 16표 중 8표를 받은 설현은 다른 출연진들에 의해 이름표가 노려지는 상황에 놓였다. 설현은 “전 X맨 아니다”며 아쉬움을 표했으나 단 3분 만에 이종수의 눈에 띄었다. 엑스맨이 아니라는 설현의 절절한 호소에 머뭇거리던 이종수 앞에 김지민이 나타났고, 결국 설현은 이름표를 뜯겼다. 그러나 이름표 확인 결과 설현은 엑스맨이 아니었던 것으로 드러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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