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27일 낮 12시51분 경북 구미시 봉곡동 24층 규모의 한 아파트 8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이 불로 아파트 한 채는 전소되고 다른 아파트는 일부가 타 소방서추산 5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1시간20여분 만에 꺼졌으며, 주민 31명이 대피 과정에서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3~24대와 소방인력 80여명을 투입, 진화에 나섰으나 아파트 구조상 불이 난 현장까지 소방차 진입에 애를 먹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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