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내일도 승리’ 홍주가 부당해고에 대해 시위하다 다쳤다.12월 15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 32회에서는 서동 식품 본사 앞에서 승리(전소민 분)의 부당 해고에 대해 시위를 시작하는 홍주(송원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홍주는 해고당하고 눈물을 흘리던 승리의 모습을 떠올리며 마음 아파했다. 홍주는 승리를 위해서 뭔가 하고 싶었다. 또한 이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었다.홍주는 피켓을 들고 서동식품 회사로 향했다. 그리고 그 앞에서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시작했다.재경(유호린 분)은 한승리에게 전화해 홍주가 지금 회사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승리는 급히 회사로 향했다. 또한 차선우(최필립 분)은 용역 직원들을 고용해 홍주의 시위를 저지했다. 그 과정에서 홍주는 용역이 휘두른 각목에 맞고 말았다.선우는 이에 대해 보고를 듣게 되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승리가 있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선우는 깜짝 놀라 “한승리도 다쳤냐”라고 물었다. 선우는 아직 한승리에 대한 미련을 가지고 있는 듯했다.한편, 집으로 돌아온 승리와 홍주. 승리는 홍주에게 “이런다고 달라지는 게 있냐. 왜 그랬냐”라고 물었다. 홍주는 “네 말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다며. 나는 네 말을 듣게 하려고 한다. 사람들이 네 말을 듣게 해주고 싶다”라고 고백해 감동을 자아냈다.홍주와 승리는 포옹을 나눴고 차선우가 이 광경을 목격했다.‘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로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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