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울 강남구는 23일 구청에서 올해 통상지원 사업에 참여한 142개 중소기업 중 수출 성과가 높은 기업인을 초청해감사장을 수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수여 대상은 기업인 24명과 협력 기관 관계자 5명, 불우 이웃돕기에 나선 쇼호스트 유난희씨 등 개별 유공자 3명이다.
오후에는 신 구청장이 지역 유망 패션기업 ‘수미수미’ 등 4개사를 방문해 대표자와 면담하고 경영활동 실적과 애로사항을 듣는다.
구는 올해 통상촉진단 파견, 국내외 전시회 참가, 인터넷 전자무역 지원 등 15개 통상지원 사업을 벌여 총 104개 중소기업이 427억원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고밝혔다.
구는 올해 터키와 카타르에 통상촉진단을 파견해 중소기업의 수출 상담을 지원한 데 이어 내년에는 중국과 동남아 지역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