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기자] 글로벌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올 연말 가족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밥상에서 아이의 인성을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인성밥상’ 캠페인을 실시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이번 캠페인의 신호탄으로 지난 5일 공익CF ‘인성밥상’편을 선보였다. 아동들의 바른 인성 성장을 위해 사회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한 광고 캠페인으로, 아동 청소년 문제가 사회적으로 심화되어 가는 이 때에 “함께 먹는 따뜻한 한 끼 밥상이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스타 셰프 샘킴 씨는 “식탁은 가족이 함께 대화를 나누고 서로 존중하고 협동하는 장소로, 식사시간은 가족의 추억이 가득한 시간으로 기억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은 “이번 CF는 한 판사가 절도죄로 법정에 선 여고생에게 소원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가족이 다 모여서 밥 한 끼 먹는 것’이라고 한 대답에서 출발했다”면서 “온 가족이 둘러앉아 하루 한 끼 식사하기도 어려운 이 때에 ‘인성밥상’ 캠페인을 통해 많은 가족들이 밥상에서 온정을 나누며 아이와 어른이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why37@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