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장성태가 현주의 출국을 막았다.12월 1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23회에서는 유현주(심이영 분)을 만나러 공항까지 달려가 매달리는 장성태(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장성태는 유현주를 만나러 찾아왔다. 그러나 집은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동우도 염순(오영실 분)도 현주도 없었다.장성태는 서미자(권재희 분)에게 전화해 유현주의 행방을 물었다. 서미자는 유현주가 이렇게 급하게 떠나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서미자는 몇시 비행기인지도 알지 못했다.장성태는 임실장에게 전화해 유현주를 어디로 데리고 갔는지 물었다. 임실장은 “잘 데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성태는 “어떤 게 아버지를 위한 것인지 잘 생각해라. 나와 아버지를 위한다면, 정말 내가 아버지와 화해하길 원하면 이야기 해라”라고 말했다.결국 장성태는 임실장에게 비행기 떠나는 시간을 알아냈다. 장성태는 급히 공항으로 향했고 다행히 유현주와 만날 수 있었다.동우는 성태를 보고 울부짖었다. 성태는 “가면 안 돼!”라고 호소했지만 경호원들에게 붙잡히고 말았다.장성태는 경호원들과 몸싸움을 벌였고 결국 동우를 들쳐 업고 공항을 빠져 나왔다. 유현주의 출국을 막은 것이다.‘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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