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1박 2일’ 추신수가 리무진을 타기 위해 얼굴 낙서까지 불사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메이저리거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선수와 '1박2일' 멤버들이 함께 경주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교통수단 복불복으로 제작진은 추신수가 공을 던져 김준호의 머리위에 놓인 캔을 떨어뜨리는 미션을 제안했다. 추신수가 성공할 경우 리무진을 탈 수 있으나 실패할 경우 교통카드를 받아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하는 게임. 추신수는 여러 차례 연습을 해본 후 추신수는 “긴장된다”며 도전을 외치고 공을 던졌다. 하지만 공은 김준호의 몸을 맞으면서 첫 번째 시도에는 실패하고 말았다. 추신수는 비명을 질렀고 다른 멤버들은 아쉬움을 금치 못했다. 결국 이들은 버스를 타고 가게 되자 추신수는 “냉정한 프로”라며 멤버들에게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제작진은 벌칙을 수행하면 재도전의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다. 벌칙은 바로 얼굴 낙서하기. 멤버들은 추신수에게 구레나룻을 직접 그려줘 추서유기를 만들어놔 큰 웃음을 자아냈다. 추신수 역시 멤버들에게 손수 낙서를 했다. 특히, 김종민에게는 히틀러 수염을 선사했으며 데프콘의 눈을 까맣게 칠해 마치 선글라스를 낀 효과를 나타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추신수는 또 한 번 재도전에 임했으나 실패하고 말았다. 멤버들은 리무진을 타고야 말겠다는 일념으로 재도전의 기회를 얻기 위해 추신수의 눈썹을 일자로 만들어버렸다. 앞서 추신수는 평소 잘 안 삐치는 성격이라고 말했지만 얼굴이 낙서투성이가 되자 살짝 삐친 듯한 모습을 보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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