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 올해의 인물’ ‘타임지 올해의 인물’[헤럴드 리뷰스타= 김아람 기자]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이 화제다.8일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는 올해의 인물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선정했다. 후보로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트래비스 캘러닉 우버 CEO, 도널드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 IS 지도자 등이 거론됐다.타임지는 "그리스의 채무 불이행 위기와 유럽 난민 사태 때 메르켈이 안정적인 리더십을 보여줬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타임지 올해의 인물은 지난 99년까지는 ‘Time Man of the Year’로 불렸다. 하지만 성차별이란 이유로 이후 ‘Time Person of the Year’로 수정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여성이 타임지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것은 1986년 코라손 아키노 전 필리핀 대통령 이래 29년 만의 처음이다.타임지 올해의 인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타임지가 뽑은 2015년 최악의 노래가 주목 받고 있다.미국 타임지는 지난 1일(현지시간) '최악의 노래 2015'를 공개했다. 타임지가 공개한 최악의 노래 2015에는 싸이의 신곡 '대디'가 4위에 올랐다.타임지는 "평범한 춤과 식상한 가사"라며 대디의 뮤직비디오를 비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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