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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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서언이와 서준이, 봄봄이가 엇갈리는 애정관계로 눈길을 끌었다.13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가 서언, 서준이와 함께 김현철이 지휘하는 오케스트라 연습실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휘재는 서언, 서준이와 함께 김현철의 연습실을 찾았다.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지휘하는 김현철의 모습을 보던 서언이는 자신도 지휘를 해보겠다고 나서기도.또한 서준이는 생각지도 못했던 리듬감을 뽐내며 심벌즈와 북을 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천재적이라며 칭찬하는 김현철의 말에 흐뭇해진 이휘재는 “음감은 조금 그렇지만 리듬감은 좋다”며 서준이의 실력을 인정하기도. 또 리듬감은 운동선수가 꼭 갖춰야할 필수요건이라 말하며 서준이가 운동선수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드러냈다.이어 김현철의 부인과 딸 봄봄이가 연습실을 찾았고, 오랜만에 보게 된 봄봄이는 이때 서준이의 뒤를 쫓아 눈길을 끌었다.

서언, 서준이 쌍둥이의 모습에 정신이 혼란해보이는 듯 했던 봄봄이는 이내 서준이와 친해지고 싶은 모습으로 서준이를 쫓았고, 서준이는 그에 상관치 않는 듯 시크한 모습을 보이기도.이를 보던 김현철의 부인은 “봄봄이 너 민망하겠다”고 말했고 되레 서언이가 봄봄이와 가까워지고 싶은 듯 다가가 돌고 도는 삼각관계가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서언이는 자신의 장난감을 봄봄이에게 빌려주며 함께 노는가하면 바나나를 까서 주겠다는 배려를 보였고, 이에 봄봄이도 서준이를 쫓던 것을 그만두고 서언이와 어울렸다.이 모습을 보던 김현철은 “봄봄이 (원래) 바나나 안 좋아하는데”라며 두 아이의 친해진 모습에 흐뭇함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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