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이동국이 수아, 설아, 대박이와 체육교실을 찾았다.13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동국이 수아, 설아, 대박(시안)이와 함께 체육교실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동국은 수아, 설아, 대박이와 체육교실을 찾았다. 이동국은 사실 제시, 제아 때도 이런 방식으로 아이들이 체육에 관심을 갖게 했음을 전했다. 또래들과의 친밀감 유지와 운동신경 향상을 위해서라고.이어 이름표를 받아 가슴에 붙인 수아, 설아, 대박이는 본격적인 운동신경 테스트에 들어갔다. 수아, 설아는 장애물 경기로 경쟁을 했고, 이때 기록에 크게 관심이 없어 보이는 수아와 달리 설아는 빠른 행동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대박이가 자신의 운동신경을 아낌없이 발휘한 것은 또래 아이들과의 걷기 경주에서였다. 이때 대박이는 싱글 웃는 얼굴로 이동국을 향해 곧게 걸어갔다.게다가 다시 출발선으로 넘어짐 하나 없이 걸어가는 모습이 이동국을 기쁘게 하기도. 이어 또다시 걷기 경주가 시작됐는데도 대박이는 단독 선두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때 이동국은 1등으로 들어온 대박이를 안아들고 “우와 1등”이라며 마치 우사인 볼트처럼 대박이가 뛰어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매달리기 시합이 벌어졌고, 아직 12개월인 대박이의 경우는 잘 매달릴 수 없을 거라는 교사의 말이 있었다.하지만 이동국은 철봉에 관심을 보이는 대박이를 매달리게 했고, 이때 대박이는 5.5초의 놀라운 기록을 보여 체육교실에 있던 다른 어머니들에게서 “역시 운동선수의 아들은 다르다”라는 말을 들었다.이에 뿌듯해진 이동국은 “어깨에 힘 좀 빼”라며 대박이에게 말을 걸면서도 기쁜 얼굴을 감추지 못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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