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안정적 조기정착 공로 인정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문경시가 지난 29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하는 ‘2015년 도시민농촌유치지원사업추진평가’에서 우수시군으로 선정돼. 농림축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50개 시군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공개발표를 거쳐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 3년간 6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도시민에게 농촌에서의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에는 미래농업인력 확보 등 인구유입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대상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문경시는 타 지역과 차별화된 맞춤형 시책으로 빈집을 리모델링해 예비 귀농인에게 1년간 무상으로 임대. 귀농인이 농지를 구입하고 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주거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안정적인 귀농 조기정착에 기여한 노력을 평가받았다. 문경시 관계자는 “매년 500여명의 귀농귀촌인이 찾아오는 대한민국 최고의 귀농귀촌1번지로 육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며 “지역민과의 갈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귀농귀촌연합회가 주축이 돼 함께 노력해준 지역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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