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사랑의 연탄 나누기’를 실시했다.
공제회 임직원 15여명은 11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소외 계층 3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연탄 900장을 전달하고,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에는 연탄 5000장을 후원했다고 11일 밝혔다.
봉사에 참여한 공제회 관계자는 “십시일반으로 모은 정성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공제회는 임직원들의 기부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건설근로자 의료비와 아침밥 지원, 사랑의 쌀 나누기, 지역 아동복지센터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들이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