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이 올해 천만을 넘은 영화 '국제시장', '베테랑'에 이어 '히말라야' 흥행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2월 7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는 이석훈 감독,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히말라야'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황정민은 "영화는 이미 제 손을 떠났다. 관객들이 이 작품을 어떤 식으로 받아들일지 궁금하다"며 "제가 할 수 있는건 홍보 하는 것 이상 할 수 있는 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흥행 부담감에 대해서는 "배우가 흥행에 대해 신경쓰면 재미가 없다"고 답했다.
한편 영화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이야기다. 오는 12월 16일 개봉.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