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아이엠텍은 자사가 코스닥 상장을 재추진 한다고 29일 밝혔다.
우리조명의 계열사인 아이엠텍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공모를 재추진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아이엠텍은 총 430만주를 공모한다. 상장예정주식수는 1665만8750주다. 공모예정가는 6500원~7500원으로 총 모집금액은 279억5000만원 ~ 322억5000만원 규모다.
오는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후 1월 26일과 27일 청약을 받아 2월 4일에 코스닥 시장에 입성 할 예정이다.
아이엠텍은 지난 11월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를 진행했으나, 연말 공모 시장 양극화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으로 인해 수요예측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 상장을 연기한 바 있다.
이재석 아이엠텍 대표이사는 “아이엠텍은 모바일 관련하여 안테나 및 카메라 모듈 등 유기적이면서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춘 종합 전자부품 전문 기업이다” 라며 “코스닥 상장을 재추진하여 시장 친화적인 공모가로 투자자들의 컨센서스를 얻고, 상장 후에 가파르게 성장하는 모습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 고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KDB대우증권이다. 우리이티아이가 54% 지분을 보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