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윤희가 태헌의 편지를 읽었다.1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윤희가 태헌의 편지를 읽으며 과거 태헌의 아이를 임신해 상순과 결혼하고 하나를 낳았던 때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윤희(장서희)가 태헌(신성우)에 대한 생각 때문에 혼란스러워하며 괴로워했다. 결국 윤희가 태헌을 찾아갔고 태헌은 윤희에게 상자를 건넸다. 태헌은 그동안 부치지 못한 편지라면서 편지의 주인인 윤희가 알아서 처리해주길 바랐다.윤희는 태헌이 건넨 편지들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윤희는 태헌이 자신을 어쩔 수없이 떠났을 때의 상황을 떠올렸고, 또 다른 편지를 열어 그간 태헌에게서 연락이 없었던 이유에 대해 모두 알게 됐다.태헌은 윤희를 사랑했지만 가족들의 반대로 어쩔 수없이 윤희를 떠날 수밖에 없었고, 윤희는 태헌의 편지 속 자신이 임신하게 됐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의 충격적인 날을 떠올렸다. 그때 윤희의 곁에는 태헌이 아닌 상순(이문식)이 있었다.윤희는 다리 밑으로 떨어지려했고 상순은 그런 윤희를 발견하고는 얼른 다리를 붙잡아 윤희를 말렸다. 상순은 윤희에 제발 살아달라며 크게 울었고, 그리고 윤희는 얼마 후 아기를 낳게 되었고 윤희는 끝내 눈물을 흘렸다.한편 민지(최예슬)는 친구 주희가 대룡이(나종찬)네 피자집에서 배달을 한다는 소식에 얼른 가게로 향했다. 주희는 대룡이를 쏙 마음에 들어했고 민지는 대룡이와는 아무 사이도 아닌데 괜히 마음 한쪽에서 두 사람의 사이를 질투하는 듯 했다.대룡이는 주희에게 하루치 알바비를 내밀었고, 주희는 돈이 아닌 다른 것으로 달라며 밥을 사 달라 부탁했다. 그러나 중간에 나서서 민지가 안 된다 성화였고 대룡이는 순진한 얼굴로 시간이 되냐 물었다.한편 엄회장(박영규)이 정애(차화연)를 데리고 드라이브를 나갔는데, 정애는 오늘이 마지막 데이트라는 사실을 알지 않냐 물었다. 그러나 엄회장은 모른다며 대충 흘려 들었고 정애에게 운전강습을 시작했다. 정애와 엄회장이 즐거워하는 사이 나미와 동준, 상순은 두 사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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