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국적으로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활기를 띠는 이유는 정부의 지속적인 규제 완화로 사업 환경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지역주택조합은 해당 사업지가 있는 시·군에 최소 6개월 이상 거주해야 가입할 수 있었다. 하지만 2014년 8월부터 조합원 거주 조건이 시·도 광역 생활권으로 확대되면서 조합원 모집의 수요가 늘며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작년 6월부터는 지역주택조합으로 공급하는 물량의 최대 25%를 중대형(전용 85㎡ 초과)으로 건설할 수 있게 됐다. 9.1 부동산 대책에서는 주택조합 기능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조합원 자격 요건 완화(무주택자와 전용 85㎡이하 주택 1채 소유 가구주)와 등록사업자 소유 토지 매입허용(공공택지는 제외)등을 발표해 연말 시행을 추진 중이다.

또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대규모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처리로 홍역을 치른 건설사들이 자금이 먼저 투입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개발사업을 꺼리게 된 점도 한몫하고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일반 분양아파트보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이자만큼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대형 건설사 분양 관계자는 “지역주택사업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서지 않아도 돼 다른 사업과 비교해 부담이 적다”며 “조합원이 이미 50%이상 모집된 주택조합아파트라면 미분양 우려도 적은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재건축. 재개발 사업보다 진행 속도가 빠르고 수익률도 양호하기 때문에 관심이 많다”고 덧붙였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성공사례로 꼽히는 2012년 입주한 ‘상도 엠코타운’은 조합원 모집 당시부터 1559가구 대규모의 조합주택아파트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 아파트의 전용면적 84㎡의 조합원 분양가는 5억5000만원에서 6억원대. 이 아파트의 일반분양가는 약 6억5000만원대로 최대 1억원 가량 차이가 났다. 조합원 분양가는 조합주택아파트로 당시주변 시세보다 저렴했을 뿐만 아니라 현재는 프리미엄까지 약 1억 원 가량 붙었다.

분양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이 분양가등 장점이 많으나 사업시행의 장기화 등 단점이 있으므로 조합원이 되기 전 객관적인 시선에서 입지, 세대수, 편의시설 등을 꼼꼼히 확인하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현재 가장 개발이 더딘 ‘은평구’가 부동산 활성화대책 및 GTX 신설로 아파트 공급이 집중되고 있으며, 그중 지역 내 랜드마크가 될 ‘역촌역 우림필유’가 눈에 띈다.

현재 1,2차 모집 마감 후 3차 모집 중인 ‘역촌역 우림필유’는 총세대수 570세대가 중소형(85㎡이하)으로만 구성되고 단지 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예정)와 6호선 역촌역 역세권으로 내 집 마련 3박자(세대수, 입지, 편의시설)를 갖춘 아파트로 조합설립 인가가 임박한 상태이다..

역촌역 우림필유 주택홍보관은 원활한 상담, 관람, 동호지정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1대1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으니 역촌역 우림필유 아파트 방문희망고객은 전화문의 후 방문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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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