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보라/본사DB
사진:진보라/본사DB

[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진보라가 버클리 음대를 거절한 사연을 소개했다.10일 오후,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아홉수를 맞이한 손님들이 자리했다. 이날 출연한 게스트들은 모두 49, 39, 29세에 해당해 올해 아홉수를 겪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중 진보라의 발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올해 29세를 맞이한 진보라는 과거 버클리 음대 입학을 거절한 사연을 밝혔다. 그는 버클리 음대에 장학금을 받고 입학할 수 있는 기회를 두 번이나 거절했다고 말했다. 그는 “정말 좋은 학교다. 학교생활을 해보기 위해 오디션을 봤고, 좋은 결과가 나왔다. 장학생 입학 기회가 왔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막상 학교를 가려고 입학 절차를 밟을 때 마음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은 무대에서 관객과 호흡을 하는 게 아닐까 싶었다. 그래서 입학을 포기하고 무대를 택했다.”고 말했다. 피아니스트로서의 소신 있는 선택을 보여준 그의 일화에 대해 네티즌들은 “진보라, 진심이 느껴졌어요. 잘 됐으면 좋겠어요.”, “진보라, 학벌을 넘어선 그녀의 끈기가 멋지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진보라는 2001년 서울종합예술원 콩쿨 재즈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고 재즈 피아노 문에서 지속해 피아니스트로 활동해 왔다. 그는 앨범 활동, 공연 활동, 드라마 배우 활동까지 참여하며 방송 및 연예계에서 활약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