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뉴스룸’ 이정현이 여우주연상 수상 당시를 회상했다.지난 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청룡영화제’에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정현이 출연했다.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후 지난 일주일 간 어땠냐는 질문에 이정현은 “계속 축하 전화 정말 많이 받았고 인터뷰 같은 것도 너무 많아서 인터뷰하고 다녔다”며 “오늘 인터뷰 스케줄은 이게 마지막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전혀 예상 못했다. 느낌도 없었고 올해 특히나 너무나 좋은 여성 영화들이 나왔었고, 너무나 연기 잘하는 선배님들도 계셨고 천만 영화도 있었고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감사해서 신나는 기분으로 갔다”며 “오랜만에 선배님들 얼굴 뵙고 인사하러 갔는데…. 96년도에 ‘꽃잎’ 이후로 처음 갔다. 그래서 그냥 너무 반가웠다. 굉장히 작은 영화였기 때문에 후보에 오른다는 것 자체가 놀라웠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갔었는데 호명되는 순간 아무 것도 안 보였다. 믿기지도 않았고”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이정현이 출연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열심히 살아도 행복해질 수 없는 세상에 통쾌한 복수를 날릴 생계밀착형 코믹 잔혹극으로 그저 열심히 살면 행복해질 줄 알았던 수남(이정현 분)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경을 그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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