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 수원시가 2015년 수원시 공직자 전화친절도 품질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수한 수준인 92.2점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시민에게 최상의 전화친절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5급 이하 전 직원 2338명을 대상으로 친절도 평가를 진행했다.
SCS아카데미가 평가 위탁을 받아 공직자의 전화응대 태도를 ‘맞이-응대-마무리’의 단계별 평가리스트에 따라 평가를 진행했다.
수원시 공직자 전화친절도는 2014년 88.4점에서 2015년 92.2점으로 3.8점 상승했다. 151개 부서 중 138개 부서가 90점 이상을 획득했다. 최우수부서는 화서2동, 최우수공무원은 함경지(녹지7급)주무관이 선정됐다.
항목별로는 종료시점(98.6점), 경청태도(97.5점), 수신의 신속성(97점)이 ‘매우 우수’ 수준으로 평가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