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그룹 터보의 컴백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종국이 ‘무한도전’ 토토가에 김정남과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김종국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김정남과 함께 ‘무한도전’에서 터보 재결합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무한도전’에 마이키와 출연하려고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김종국은 “한 달 전쯤 김정남을 봤을 때 느낌이 내가 형한테 오랫동안 해준 게 없구나 생각이 들었다”며 “그래서 형 인생에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며 ‘무한도전’ 출연을 제의했다”고 말했다.이어 제의를 받고 한 달 동안 연락이 없어 무산되었다고 생각했다는 김정남의 말에 김종국은 “제 스케줄이 안 맞아서 출연을 포기하려고 했는데 계속 형과 통화했던 게 너무 생각이 났다”며 “지금이 아니면 나도 형과 다시 무대에 설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미국 스케줄을 미루고 녹화에 바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이어 “김정남과 함께 한다면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형이 가진 능력이 너무 크기 때문에 좋은 무대와 기회를 얻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터보 컴백 김종국, 김정남도 잘했지”, “터보 컴백 김종국, 김정남이 토토가 살렸다”, “터보 컴백 김종국, 멋있다”, “터보 컴백 김종국, 완전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종국은 지난 2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터보의 데뷔 20주년을 맞아 오는 21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3인조 완전체로 컴백할 것을 알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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