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그룹 유키스 리더 수현이 멤버 일라이의 갑작스러운 혼인신고 발표에 대해 심경을 고백했다. 유키스 수현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라이의 결혼발표를 언급하며 “오늘 있었던 일라이의 갑작스러운 발표로 놀라게 해드린 팬 여러분들 정말 걱정 많이 하셨죠. 놀라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수현은 “저희도 당황스러웠지만 생각해보니 본인은 그 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아마 미리 알리고 싶었을 테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을 겁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수현은 “저희 유키스는 이번 일로 더욱 팬들과의 소통에 신경 쓰겠습니다. 화나신 분들도 계시고 축복해주시는 분도 계십니다. 용기를 낸 일라이에게도 앞으로 태어날 아기에게도 힘을 주세요”라고 일라이를 응원했다. 앞서 일라이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사실과 아내의 임신 3개월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측은 이를 인정하며 유키스 활동 역시 변동 상황 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일라이 비밀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일라이 비밀 결혼, 진짜 열받네" "일라이 비밀 결혼, 최소한의 예의라도 지키지" 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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