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곽본성 기자]“우리는 1996년에 현악기의 첼로처럼 중후하고 고귀하며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제품만을 만들겠다는 비전으로 첼로 브랜드를 탄생시켰다. 그리고 시장은 우리의 비전을 같이 공유해 주고 있고 첼로 브랜드의 가치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국내 자전거 마니아 중 ‘첼로(Cello)’를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국내에서 첼로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첼로는 다름 아닌 국내 토종 대표 자전거로 잘 알려진 삼천리자전거(現 참좋은레져)의 고급 자전거 브랜드다.첼로 자전거에 대한 마니아들의 평가는 크게 둘로 나뉜다. 해외 브랜드와 견주어도 이제는 손색이 없다는 의견과 아직까지는 해외 고급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데 좀 더 노력이 필요하다는 두 가지 의견이다. 양자가 다소 갈리지만 두 의견 속에서 공통되는 점은 국내 자전거 스포츠 대중화에 기여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국내 자동차 토종 브랜드들이 해외 고가 명품 자동차와의 경쟁을 의식해 고가 자동차 시장에 뛰어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참좋은레져(주)는 첼로 브랜드를 통해 많은 것을 이뤄냈다. 즉, 국내 로드 바이크 등의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점과 명품 브랜드 대열에 첼로가 합류했다는 점이 그것이다.첼로는 초고가의 희소 명품 시장에서 경쟁하지는 않는다. 다만 자전거 명품 브랜드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있다. 첼로는 자전거의 대중화와 더불어 고급 차별화를 꾀하는 전략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겨냥한 브랜드 전략을 구사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 중에 루이비통, 샤넬 등 명품들이 소비자의 고급화 성향과 경향을 파고들어 세계적인 명품 대열에서 상위를 유지하듯 값싼 자전거가 아닌 고급적인 문화가 담긴 자전거로서의 첼로의 발걸음이 가장 활발하게 움직였던 것이 올해 2015년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첼로 브랜드의 입지는 높아졌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대표적인 로드 바이크 동호인들이 많은 나라로 알려지고 있을 정도로 활기를 띄고 있다. 고가의 가방이나 패션, 골프 브랜드, 자동차 브랜드 만이 명품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전거도 이제는 대중화와 더불어 명품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국내 동호인들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올해 첼로는 국내시장에서 내실을 다지며 고급 스포츠자전거의 대중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첼로는 한국형 명품을 지향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라이더의 취향에 특화된 모델을 빠르게 선보이는 것은 해외 자전거 메이커들이 따라오기 어려운 첼로의 강점이다.1996년 삼천리자전거(주)의 고급자전거 부문인 ‘첼로팀’으로 시작한 첼로는 지난 2000년대에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였고 마침내 대한민국 최고의 종합 레져 스포츠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자 지난 2008년 국내 굴지의 여행사인 참좋은여행(주)을 인수 합병하면서 사명을 지금의 참좋은레져(주)로 변경하며 지금의 첼로 브랜드로 대중화와 고급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전략으로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가시적인 성과들을 속속 나타내고 있다. 현재 참좋은레져(주)는 첼로 브랜드를 중심으로 자전거 영역에 집중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자사 브랜드인 첼로 완성 자전거 생산 및 판매와 해외 주요 브랜드인 이탈리아의 Colnago, 미국의 Moots 완성차 수입 및 판매, 또한 해외 주요 용부품 브랜드인 GIRO, BELL, SIDI, CASTELLI, ELITE, MICHELIN, MOON LIGHT 등을 수입 판매 중이다. 자전거 부문만 볼 때 참좋은레져(주)는 국내 자전거 고급차 업계 매출 1위를 비롯해 코스닥 상장, 외국산 제품과는 차별화 된 한국인 체형에 가장 적합한 인체공학적 제품 개발 및 판매, 국내 생산 기지 보유, 지속가능한 R&D 투자와 최상의 영업력, 국내 금산인삼첼로팀과 ‘첼로 606 라이더스 W’ 스폰 후원 및 지원 등 다양한 투자 및 지원 등 그동안 회사의 발전과 더불어 자전거의 기능향상과 바른 문화 전파를 위해 노력해 왔다. 바람직한 자전거 문화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CSR) 활동 차원의 금산인삼첼로팀과 첼로 606 라이더스 W 스폰 후원은 시사하는 바 크다. 결국 이들 선수들의 시승 및 활약을 통한 피드백은 그대로 첼로 브랜드의 업그레이드로 이어져 동호인들에게 전해지기 때문이다.참좋은레져(주) 관계자는 “여느 명품 브랜드가 그러하듯 중후하고 고귀하며 오래 간직하고 싶은 제품을 만드는 것과 동시에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최신 소재를 개발, 한국인의 체형에 더욱더 적합한 초경량 고강성의 인체공학적 제품을 더욱더 강화해 나가고 있다”라며 “우리의 최종적인 목표는 국민 레저 스포츠 문화의 향상과 자전거를 통한 국민의 건강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것이고 이것이 첼로 브랜드의 목표이자 우리 회사의 사명이다”라고 밝혔다.올해 첼로의 2016년 모델 중 가장 주목되는 모델은 단연 로드 바이크 라인업이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경량을 실현한 카본 올라운더 케인마크2(CAYIN MK II), 경량 고성능 알루미늄 프레임을 바탕으로 강력한 가성비를 구축한 올라운더 스칼라티(SCARLATTI) 외에도 고성능 카본 레이스바이크인 엘리엇, 최상급 소재와 기술을 아낌없이 적용한 기함 레퍼런스(REFERENCE), 부담 없는 가격의 스포츠 바이크 입문기인 XLR의 5가지 모델 등 다양한 매력을 자랑한다.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첼로는 자전거 신제품의 개발 외에도 동호인 및 자전거 선수들 지원에서 적극적이다.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산인삼첼로팀이 금2, 은2, 동1 등 총 5개의 메달을 수상해 세간의 화제가 된 것과 더불어 올해 ‘건강하고 즐거운 자전거 문화 전파’를 위해 힘쓸 여성 라이더 그룹인 ‘첼로 606 라이더스 W’를 창단하고 ‘바른 자전거 문화 전파’에 나선 것만 봐도 참좋은레져(주)는 기업 성장만이 아니라 국내 자전거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 이미지로 대중에게 인식되어지고 있다.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더 기대되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기타 참좋은레져(주)의 문화나 제품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첼로 공식 홈페이지(www.cellosports.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