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지난 10일간 줄곧 상승세를 보였던 바른전자가 전환청구권 행사 소식에 약세로 전환했다.
3일 오전 10시 09분 현재 코스닥시장의 바른전자는 전날보다 365원(8.30%)내린 40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바른전자는 중국 투자유치설이 제기된 지난달 중순 이후 상승세를 보이며, 1500원대던 주가가 4000원을 넘어섰다.
지난달 26일에 한국거래소는 중국 투자유치설과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하기도 했다. 바른전자는 “당사는 중국으로부터 투자유치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지만 이후에도 주가는 연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 바른전자는 전환청구권 182만6484주가 행사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3.51%에 해당하며 전환가액은 주당 109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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