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석수역 화재
석수역 인근 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5일 오후 5시 20분쯤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 지하철 1호선 석수역 근처에 있는 자동차 도색 작업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35대를 동원하여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1시간 여만에 불이 꺼졌다.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해제한 상황이다”고 밝혔다.
진화 작업이 진행되면서 지하철 1호선 두 개 선로 가운데 한 개가 차단돼 운행이 20여 분가량 지연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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