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주거환경, 판교분당 생활권…실수요자 중심 계약 진행 정당계약 이후 잔여물량 계약의지 전달한 고객도 수천명에 달해

굵은 빗줄기 속에도 당첨자들의 계약열정을 막지 못했다.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동천2지구 A-1블록에 짓는 ‘동천자이’ 계약 첫날부터 계약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조기 완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동천자이의 정당계약 첫날인 2일 모델하우스에는 비가 오는 추위 속 에서도 계약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계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앞으로 남은 이틀동안 계약을 진행하면 단기간에 완판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동천자이는 지난달 13일 모델하우스 오픈 주말 3일 동안 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4만 5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데 이어 청약에도 최고 19.66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 타입이 마감된바 있다.

분양관계자는 “동천동 일대에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2007년 이후 거의 없었던터라 새아파트에 대한 니즈가 컸고, 주거쾌적성과 상품구성 등이 뛰어나다 보니 대부분 실수요자들 위주로 청약을 한 것 같다”며 “정당계약 이후 잔여물량이 남을 경우 저층이라도 계약을 하겠다고 의향을 내비친 고객들도 수천명에 달해 단기간에 계약이 마무리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동천자이는 지하 2층~지상 36층, 10개동, 전용면적 74~100㎡ 총 1437가구로 이뤄졌다. 이 단지는 북측으로 판교신도시가, 동측으로는 경부고속도로를 사이로 분당신도시와 마주하고 있어 판교 및 분당신도시의 생활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동천2지구에 공급되는 분양단지 가운데 최대 규모인데다 추후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되는 첫 번째 아파트로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서분당IC가 단지 가까이에 있어 강남권으로 1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오는 2016년에는 신분당선 동천역(가칭) 개통도 앞두고 있어 이를 통해 강남권 10분대 도달이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동천역은 용인시와 한국도로공사가 경부고속도로와 연계된 동천역 환승센터(EX-허브)로 추진 중에 있어 이 일대는 지하철, 시내외버스 등의 이용이 수월한 대중교통의 메카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쾌적한 주거환경과 풍부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는 것도 동천자이의 자랑거리다. 단지 주변을 광교산과 동막천이 감싸고 있어 일부 세대에서 조망권 확보는 물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주거생활이 가능하고,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 판교 및 분당신도시의 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증축 예정인 동천초등학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고, 한빛초, 한빛중, 손곡중, 수지고 등의 수지구 일대 명문학군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풍부한 개발호재로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인근 대왕판교로 금곡IC 서측 약 800m 거리에 위치해 있는 분당구 동원동 142번지 일대 6만 9885㎡ 부지가 지난 8월 산업단지 유치 용지에서 주택공급을 위한 주거 용지로 용도가 변경돼 수천여 가구에 달하는 고급 주거단지로 탈바꿈 될 예정이다.

또 지난 6월에는 성남시가 판교신도시 남측에 위치한 성남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인 대장동 일대 91만 2868㎡ 부지에 5914채(1만6000여 명) 규모의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과 주차장 버스차고지, 주민센터, 파출소, 학교 등과 같은 공공시설, 공원 등이 들어서는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하겠다는 도시개발구역 개발계획을 고시했다.

또한 국책사업으로 추진중인 43만㎡ 규모의 제2 판교테크노밸리 사업도 경부와 용서축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 제 2판교테크노밸리가 본격화되면 부지조성 및 건축에 약 1조 5000억원의 신규 투자효과가 예상되는 것을 비롯해 조성완료 시기에는 1500여개 첨단기업이 집적되고, 10만 여명이 근무하는 세계적인 첨단 클러스터로 조성될 예정에 있어 이 일대 부동산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단지는 차별화된 설계 적용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우선 美 하버드대학교 ‘니얼 커크우드’ 교수가 단지 조경 설계 디자인에 직접 참여해 테마를 갖춘 차별화된 조경으로 꾸며지고, 350m 길이의 단지내 상가를 스트리트형으로 배치해 입주민 편의성 및 상가 활성화에 신경을 썼다. 여기에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대형 스파시설, 게스트하우스 등 여가와 문화생활이 가능한 ‘자이안 센터’도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1565만원(발코니 확장비 포함)으로 전용 84㎡ 기준층이 5억4400만원 선이다. 지난 2010년 5월 입주한 2393가구 규모의 ‘래미안 이스트팰리스’ 전용 84㎡ 실거래가가 6억 9500만원선인 것을 감안하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계약은 오는 4일(금)까지 이며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121-3에 위치한다.

<문의 1544-2377>

온라인뉴스팀/